현대위아 특수사업 부문은 육상·해상 무기체계, 항공 분야의 부품 등을 주로 생산하는데 주로 자주포, 함포 등의 포신이 주력 품목이다.
| ▲ 현대로템이 현대위아 특수사업 부문을 오는 2027년 3월31일 양수하는 계약을 19일 체결했다. <현대로템> |
영업양수 일자는 오는 2027년 3월31일이다.
양수가액은 3584억 원이다. 특수사업 부문의 영업가치 4800억 원에서 임대차 대상 토지와 건물 1170억 원 등을 제외해 산출됐다.
특수사업 부문은 2025년 매출 3931억 원을 거뒀다. 이는 현대위아 전체 매출의 4.6% 수준이다.
현대로템 측은 “방산 분야 수직계열화, 사업 다각화에 따른 경쟁력 확보와 미래성장동력 제고를 위함”이라고 거래 목적을 밝혔다.
현대위아는 오는 11월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특수사업 부문 매각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매각에 반대하는 현대위아 주주는 주총 전까지 반대의사를 통지한 후 보유 주식 매수를 현대위아에 청구할 수 있다. 회사의 매수 가격은 1주당 5만1811원이다. 신재희 기자

![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0424_24868.jpg)
![오너 3세로 자동차 특화 이끌어, 미래 신산업 선도 대학 생태계 구축 표방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8193206_40322.png)
![3선 의원 출신 초대 기후부 장관, 재생에너지 확대·전력수급 안정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011623_24532.jpg)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