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JB금융지주 목표주가를 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 JB금융지주가 3분기 호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JB금융지주> |
직전 거래일인 2일 JB금융지주 주가는 2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JB금융지주는 2026년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750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5.6% 늘면서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이어가는 것이다.
JB금융지주는 3분기도 이자이익 확대에 힘입어 호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JB금융지주는 3분기 순이익 2126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2.0% 늘어나는 것이다.
3분기 이자이익이 564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9.0% 늘면서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3분기 큰 폭의 대출성장에도 일회성 및 경상적 대손비용 증가가 크지 않아 대손충당금 전입도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바라봤다.
주주환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JB금융지주는 2026년 총주주환원율이 5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5.0%포인트 높아지는 것이다.
김 연구원은 “JB금융지주는 배당소득 분리과세도 적용된다”며 “성장성 확보를 위한 외국인 대출 다각화와 핀테크 협업, 캄보디아의 성공적 진출에 이은 인도네시아 진출 등 해외사업 확대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JB금융지주는 동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12.8%를 기록하고 있지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배로 낮아 가치주로 매력이 충분하다”며 “가치주뿐 아니라 큰 폭의 대출성장을 통한 구조적 이익 확대 등 성장주로 투자매력도 추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수 기자

![바이오 전문 변리사 출신 최대주주 OCI와 가교역, 파이프라인 재편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12040_20938.jpg)
![신세계그룹 전략통, '탱크데이' 논란 해소 · 조직관리 개선 위해 소방수로 투입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4154404_136142.png)
![재무·전략·글로벌 두루 거친 'KT맨', AI 사업 확대로 KT 시너지 강화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3183522_23753.jpg)
![게임업계 대표 전략·투자 전문가, '단기간 내 실적반등' 정상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2164359_157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