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의 ‘르엘’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전용면적 149.74㎡(공급면적 51평, 171㎡)가 24억9천만 원에 거래됐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극동아파트 전용면적 149.74㎡ 13층 매물은 지난 8월18일 24억9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 ▲ 가락극동아파트 위치. <서울시 고시공간포털> |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11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25억7500만 원(8층)에 못 미쳤다.
가락극동아파트는 높이 15층, 7개동, 555세대 규모 단지로 1984년 준공됐다. 용적률은 179%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재건축에 따라 최고 높이 35층, 12개동, 999세대 규모 단지로 탈바꿈이 계획돼 있다. 7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조합은 올해 초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하기로 했다. 김환 기자
| ▲ 가락극동아파트 전용면적 149.74㎡ 거래 흐름. <네이버 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