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채널Who] 대한민국 누구도 막지 못한 산업재해, HD현대 정기선 한화 김동관 젊은 오너들의 '결단' 중요하다

성현모 기자 lordsami@businesspost.co.kr 2026-08-10 1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통령의 강력한 처벌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중대재해 산재 사고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정부의 감시망에는 물리적 한계가 존재하며 간헐적인 처벌 경고만으로는 산업 현장을 바꾸기 어렵다.

전문경영인 역시 단기 실적과 성과 평가에 묶여 있어 장기적인 안전 시스템 투자와 근본적인 체질 개선에 한계를 보인다.

반복되는 산재를 끊어낼 실질적 주체는 기업의 장기적 명운과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오너 경영인'이다.

특히 HD현대 정기선 회장이나 한화 김동관 수석부회장 등 40대 오너의 역할과 결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오너가 단기 성과를 넘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근본적인 안전 문화를 뿌리내리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화려한 미래 비전과 달리 아직도 현장에서는 과거형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우리 일터의 비극의 사슬을 끊어낼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영상에서 살펴보자. 채널후

최신기사

17조 규모 인천시금고 경쟁 본격화, 신한은행 '경험·기세' 하나은행 '청라 이전' 자..
'싸이월드' 10월 베타 서비스로 돌아온다, 스테이블 코인, NFT 도입 추진
코스맥스앤비티 김남중 성과 '전임 대표'에 달려, 호주법인 '영업력 확대' '효율 개선..
넥슨 '블루 아카이브' 이어 '마비노기M'도 아이템 과금 논란, 무성의한 대응에 이용자..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순환매 효과' 한화오션 주가 5%대 상승, 코스닥 7% 급등..
이재명 '부동산 세제' 정책효과 '대출 규제'로 반감, 실수요 금융 보완 어떻게 이뤄지나
[10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야당에서 X소리를 해도 참았는데 지난 한 달 너무 ..
HD현대중공업,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9560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
한화그룹 KAI 지분율 15.89%로 확대, 공정위에 경쟁제한 여부 심사 신청 예정
가스공사 홍의락 취임 초 미수금 확대에 재무정상화 '난항', 해외사업 현금흐름 확보 절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