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에서 가장 넓은 전용면적 132.98㎡(공급면적 52A평, 173A㎡) 매물이 57억5천만 원에 처음으로 거래됐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 전용면적 132.98㎡ 5층 매물은 지난 15일 57억5천만 원에 매매됐다.
같은 면적 기준 이전 매매거래이력은 없다. 해당 전용면적은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에서 가장 넓다.
디에이치반포라클라스는 최고 높이 35층, 6개동, 848세대 규모 단지로 2021년 준공됐다.
과거 삼호가든 3차 아파트를 현대건설이 재건축했다. 현대건설이 자사 최상급 브랜드 ‘디에이치’를 내세워 수주한 첫 사업장이다.
전용면적 기준 50.98㎡(20A평, 69A㎡)~132.98㎡(52A평, 173A㎡)로 이뤄져 있다.
서울회생법원과 중앙지방법원 등 서초동 법조단지와 가깝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9호선이 지나는 사평역으로 언덕은 있으나 2호선과 3호선이 지나는 교대역으로도 도보로 접근 가능하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