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 완납, 운영 정상화 속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6-22 19:2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NS홈쇼핑이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의 영업권을 인수하고 점포 운영 정상화에 나선다.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최종 완납하고 영업양수도 거래를 최종 종결했다고 22일 밝혔다.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 완납, 운영 정상화 속도
▲ NS홈쇼핑 판교 본사 내부에 새롭게 걸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인. < NS홈쇼핑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영은 NS홈쇼핑이 자회사로 출범한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는다. 

NS홈쇼핑은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이후 모든 매장에 대한 현장 조사와 납품업체 지급보증을 진행하며 영업 정상화를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NS홈쇼핑은 식품 전문 홈쇼핑 사업으로 축적해 온 상품 운영 역량과 디지털 커머스 경험, 협력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TV홈쇼핑과 모바일, 온라인 채널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신설법인은 출범 직후부터 점포 운영 정상화와 상품 공급 안정화, 고객 서비스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설 및 장비 개선, 상품 구색 정상화, 직원 교육 및 서비스 혁신을 진행한다.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고객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장을 보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유통 환경 구축에도 나선다.

온라인 사업 경쟁력 강화도 본격 추진한다. 생활권 기반 근거리 유통망과 디지털 커머스를 연계해 온·오프라인 시너지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 

TV홈쇼핑과 온라인 채널에서 검증된 우수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새로운 판매 기회를 발굴해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생태계 구축에도 나서기로 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가맹점 66개를 포함해 전국 286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며 "상품 공급 안정화와 점포 경쟁력 회복에 집중해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우리 동네 대표 슈퍼마켓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HD현대중공업 KDDX 평가결과에 이의신청, 보안감점 적용 불복
DL이앤씨 "사우디로부터 8533억 추징금 부과, 현지 불복 절차 진행"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 완납, 운영 정상화 속도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개인..
코이카 경영평가 '낙제'에 장원삼 해임 눈앞, 자금 배분 아닌 성과 증명 과제 안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 반도체 호황에 국내 증시 '부익부 빈익빈'도 심화
전세사기 '3분의 1 보장' 시행령 공개, 실제 지원액은 '차감 기준'이 좌우
[22일 오!정말] 총리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하다는 생각"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1심 징역 25년, 구형보다 5년 늘어
[오늘Who] 소노인터내셔널 기업공개 속도 붙나, 서준혁 트리니티항공 지원으로 '막힌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