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9110선 사상 최고치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6-06-22 17:5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9110선 사상 최고치
▲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22일 주가가 크게 움직인 종목들.
[비즈니스포스트] 22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SK스퀘어 주가가 정규거래 종가 기준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SK스퀘어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0.67%(19만 원) 오른 197만 원에 정규거래를 마쳤다.

거래량은 141만6212주로 직전 거래일보다 7% 줄었다. 

시가총액은 259조9580억 원으로, 직전 거래일보다 25조0721억 원 증가했다. 시가총액 순위는 기존 3위를 유지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20.07%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최근 SK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주가가 함께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직전 거래일보다 5.61%(15만5천 원) 오른 291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2080조3782억 원으로, 삼성전자 보통주(2066조6595억 원)을 제치고 코스피 시총 1위에 올랐다.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0.69%(62.13포인트) 오른 9114.55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코스피는 지난 주말 중동 지정학적 긴장 확대 등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며 “장중 반도체 관련주 실적 기대에 따른 매수세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수급주체를 살펴보면 외국인이 매도우위, 기관과 개인은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정규거래 시간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2조547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3038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는 2조150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1.57% 내렸다. 9개 종목이 상승, 21개 종목이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정규거래 마감 기준 제주반도체 주가가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이 움직였다.

제주반도체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17.24%(1만9700원) 오른 13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주반도체는 2000년 설립된 반도체 및 정보통신 장비 설계 전문 상장사로, 모바일 응용기기에 적용되는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이날 반도체업종 투심 확대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은 직전 거래일보다 0.19%(1.81포인트) 오른 968.40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은 전기전자 및 기계장비 업종 중심 외국인·기관 매수세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수급주체 가운데선 기관이 1492억 원어치를, 외국인은 306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462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3.69% 상승했다. 18개 종목이 상승했고 12개 종목은 하락 마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개인..
코이카 경영평가 '낙제'에 장원삼 해임 눈앞, 자금 배분 아닌 성과 증명 과제 안아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시총 1위, 반도체 호황에 국내 증시 '부익부 빈익빈'도 심화
전세사기 '3분의 1 보장' 시행령 공개, 실제 지원액은 '차감 기준'이 좌우
[22일 오!정말] 총리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하다는 생각"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1심 징역 25년, 구형보다 5년 늘어
[오늘Who] 소노인터내셔널 기업공개 속도 붙나, 서준혁 트리니티항공 지원으로 '막힌 ..
태광산업의 케이조선 인수 무산돼, "매도 측과 의견차 좁히지 못해"
라인야후 아래 새판 짜는 카카오게임즈, '김태환·이시우' 투톱 체제로 해외 시장서 승부..
당국 책무구조도 앞두고 대표·이사회의장 겸직 지적, 카드사 '경영효율' '견제강화' 고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