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헤드헌팅 업체 커리어케어와 종합 인적자원관리(HR) 서비스 전문기업 에이케이지(AKG)가 우수 인재 전직 지원을 위해 손잡았다.
커리어케어와 AKG는 최근 서울 강남구 커리어케어 본사에서 우수 인재들의 전직 지원 프로그램 관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 커리어케어와 AKG는 우수 인재들의 전직 지원 프로그램에서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커리어케어> |
두 회사는 커리어 전환이 필요한 이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 채용이 필요한 기업에 우수한 인재를 소개하는 데 있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커리어케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헤드헌팅 기업으로 100여 명 규모의 산업별 전문 컨설턴트 조직과 방대한 기업 네트워크·인재 정보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직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채용 기회를 발굴해 주고 매칭을 담당한다.
AKG는 1991년 호주에서 설립된 글로벌 HR 전문기업 AKG Group의 한국법인으로, 국내 공기업과 민간 대기업을 대상으로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인재들을 커리어케어에 소개해 성공적 커리어 이동을 지원한다.
고은정 커리어케어 경영기획팀장은 “이번 협약으로 커리어케어의 기업 네트워크와 에이케이지의 고용분야 전문성이 합해져 다양한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커리어케어는 우수한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