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금감원장 이찬진 385억 금융위원장 이억원 20억

권영훈 기자 youngh@businesspost.co.kr 2026-01-30 13:2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재산내역이 공개됐다.

30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해 8월14일 기준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약 384억8874만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금융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3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찬진</a> 385억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9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억원</a> 20억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이억원 금융위원장. <금융위원회>

부동산 내역을 보면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인 서울 서초구 아파트 2채가 합산 24억9200만 원, 본인 명의 서울 성동구 건물이 1억8232만 원, 서울 중구 건물이 약 2억7775만 원이다. 배우자가 보유한 서울 관악구 토지는 약 2억7364만 원이다.

자동차는 본인이 3대, 장남이 1대를 가지고 있으며 모두 4964만 원으로 평가됐다.

이 원장 본인과 배우자, 장남의 예금은 모두 합쳐 약 310억5161만 원이다. 이 가운데 이 원장의 예금은 약 267억7693만 원이다.

세 사람은 증권으로 약 13억6099만 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이 원장이 상장주식, 회사채, 비상장주식 등 11억9290만 원어치를 보유했는데 취임 뒤 전량 처분했다. 이 원장은 2025년 8월14일 취임했다.

이외에도 금융자산으로는 이 원장과 배우자·장남이 가진 채권 20억8920만 원, 이 원장이 보유한 채무 4천만 원 등이 있다.

귀금속류에서는 배우자가 보유한 금 3㎏ 4억4728만 원 어치와 2.3캐럿 다이아 반지·목걸이 등을 포함한 보석류 1억4100만 원을 신고했다.

장녀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25년 9월14일을 기준으로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남, 장녀 명의 재산 20억1475만 원을 신고했다.

이 위원장과 모친, 장남, 장녀의 부동산 자산은 모두 13억8130만 원으로 평가됐다. 이 가운데 이 위원장 본인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아파트가 13억930만 원이다.

예금은 이 위원장과 배우자, 모친, 장남, 장녀 명의로 약 6억1623만 원, 증권은 장남 명의로 247만 원이 있다. 권영훈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