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의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글로벌 인기 게임 '포트나이트'와의 협업 소식도 함께 공개했다.
| ▲ 28일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했다. <펄어비스> |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붉은사막을 사전 예약하거나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포트나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주인공 '클리프'의 의상이 제공된다. 이 아이템은 붉은사막 출시일에 맞춰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받을 수 있다.
앞서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붉은사막의 '골드행(개발 완료 및 출시 준비 단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발매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에픽게임즈 스토어 합류로 더 넓은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보하게 됐다.
붉은사막은 3월20일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각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애플 맥 등에서 이용 가능하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