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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CJENM '올해의 대표작' 모은 '2025 최고작 스페셜관' 개장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1-28 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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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티빙이 특별관을 통해 CJENM이 선정한 2025년 대표 콘텐츠를 선보인다.

티빙은 28일 CJENM의 ‘비저너리’ 선정작을 감상할 수 있는 ‘2025 최고작 스페셜관’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티빙, CJENM '올해의 대표작' 모은 '2025 최고작 스페셜관' 개장
▲ 티빙이 '2025 최고작 스페셜관'을 열고 한 해 흥행성을 입증한 작품을 선보인다. <티빙>

비저너리는 2020년부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인물과 작품을 선정해온 시상식이다. 

‘2025 최고작 스페셜관’에는 2025년 한 해 흥행성과 플랫폼 성과, 대중 인지도 등을 입증한 대표 지적재산권(IP)이 모였다. 티빙의 ‘폭군의 셰프’, ‘보이즈2플래닛’, ‘내 남편과 결혼해줘(한국판·일본판)’, ‘미지의 서울’, ‘스터디그룹’, ‘세브란스:단절’ 등이 포함됐다.

티빙은 이번 스페셜관이 캐릭터 중심 IP 경쟁력이 K콘텐츠 확장성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작품별 핵심 캐릭터와 개성을 담은 쇼츠도 함께 제공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은 ‘2025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스트리밍 오리지널 극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배우 황민현씨가 연기한 ‘윤가민’ 캐릭터와 이장훈 감독은 CJENM 비저너리에서도 주목받았다고 티빙은 설명했다.

티빙 관계자는 “2025 최고작 스페셜관은 캐릭터와 스토리가 어떻게 하나의 IP로 성장하고 확장되는지를 한눈에 경험할 수 있는 큐레이션”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폼 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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