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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본사 희망퇴직 시행, 차장 이상·부서장 직책자 대상 신청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6-01-27 16: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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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홈플러스가 차장 이상 및 부서장 이상의 직책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2026년 1월 기준 △본사 차장 이상 △부서장 이상 직책자 △부서장 이상 면직책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9월 이전 정년퇴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홈플러스 본사 희망퇴직 시행, 차장 이상·부서장 직책자 대상 신청 받아
▲ 홈플러스가 본사 차장 이상 및 부서장 이상 직책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연합뉴스>

신청기간은 27일부터 2월8일까지다.

홈플러스는 “현재 기업회생절차가 진행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현금흐름 및 실적 개선을 위해 다수의 부실점포를 정리하면서 매출과 인력수요가 크게 줄어들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본사인력 효율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번 희망퇴직을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혁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희망퇴직과 함께 본사 인력의 점포 전환배치도 함께 시행해 현장 점포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조직경쟁력을 개선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앞으로는 영업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인 구조혁신 실행을 통해 정상화를 이루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장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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