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4분기 서울 평균 대비 자치구별 평균 매매가 및 전세보증금. <다방> |
[비즈니스포스트] 지난해 4분기 서울 아파트 ‘국민평형(전용면적 84㎡)’ 평균 매매가가 13억2868만 원으로 집계됐다.
27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용면적 84㎡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3억2868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4분기보다 5020만 원(3.9%) 늘어난 것이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7억3012만 원으로 기록됐다. 같은 기간 1380만 원(1.9%) 증가한 것이다.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자치구 25곳 가운데 강남구로 집계됐다. 강남구 평균 매매가는 26억2446만 원으로 서울 평균의 198% 수준으로 기록됐다.
서초구(197%)와 용산구(158%), 송파구(150%), 광진구(136%), 성동구(133%), 마포구(119%), 동작구(113%), 중구(106%), 강동구(104%), 종로구(102%) 순으로 모두 11곳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평균 전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곳으로는 서초구가 3분기 연속으로 1위로 집계됐다. 서초구 평균 전세보증금은 11억3682만 원으로 서울 평균의 156% 수준으로 나타났다.
강남구(145%)와 송파구(131%), 종로구(124%), 마포·성동구(110%), 용산구(107%), 광진구(105%), 중구(103%), 동작구(102%) 순으로 모두 10곳의 평균 전세 보증금이 서울 평균을 넘어섰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