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목표주가 상향, 코스닥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 기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1-27 08:5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7일 키움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4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유안타증권 "키움증권 목표주가 상향, 코스닥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 기대"
▲ 키움증권이 코스닥시장 개인투자자 매매 회전율 상승에 따른 실적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26일 키움증권 주가는 35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2025년 4분기 기준 코스닥시장 점유율 24.8%를 보유한 증권사”라며 “코스닥 상승으로 개인투자자 매매 회전율이 높아지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26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09% 상승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순매도했다. 다만 개인투자자는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을 주로 매수하는 경향을 보였다.

우 연구원은 “앞으로 외국인이 코스닥을 추가로 매수하면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것”이라며 “또 개인투자자의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 매수 역시 높은 매매 회전율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시장 거래대금은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우 연구원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의지, 외국인의 자금유입, 개인의 회전율 상승은 증권사 실적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키움증권은 코스닥 변동성 확대 구간의 수혜주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