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3.1% 유지, "코스피 5천 달성 호재를 이혜훈 악재가 상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1-26 10:3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53% 수준을 유지했다.

리얼미터가 26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 53.1%, 부정평가 42.1%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8%였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53.1% 유지, "코스피 5천 달성 호재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545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혜훈</a> 악재가 상쇄"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권을 요청하는 참석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의 차이는 11.0%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1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를 보였고, 부정평가는 0.1%포인트 내렸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5천 돌파라는 역사적 경제 호재와 신년 기자회견 효과로 주 중반까지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청약 및 갑질’ 의혹을 둘러싼 인사청문회와 여권 내 합당 논란이 인사리스크와 정치적 내홍으로 작용해 이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긍정평가는 대구·경북(48.0%46.1%), 광주·전라(82.3%), 대전·세종·충청(55.5%)에서 각각 8.0%포인트, 7.7%포인트, 1.5%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인천·경기(49.9%)에서는 4.7%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35.1%)와 30대(48.0%)에서 전주보다 긍정평가율이 상승했고, 50대(62.2%)와 70대 이상(47.0%)에서는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 지지율이 57.5%에서 55.1%로 2.4%포인트 하락했고, 보수층은 25.4%에서 28.4%로 3.0%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78명, 중도 994명, 진보 603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75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233명이었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