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카자흐스탄 최대 유전 생산 차질 지속에 영향 받아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1-22 08:1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거래일보다 0.43%(0.26달러) 오른 배럴당 60.6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상승, 카자흐스탄 최대 유전 생산 차질 지속에 영향 받아
▲ 미국 노스다코타주의 석유 시추시설.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는 직전거래일보다 0.50%(0.32달러) 상승한 배럴당 65.2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카자흐스탄의 최대 유전인 텐기즈와 코롤료프 유전 생산 중단이 지속되는 데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전날 셰브런이 지원하는 카자흐스탄 원유 생산업체 텐기즈체브로일(TCO)은 전력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로 2월1일부터 일부 유럽 국가에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발표했다 철회한 점도 유가 상승 원인으로 꼽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그린란드 및 북극 전체 지역과 관련된 미래 합의 틀을 마련했다”며 “관세부과를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한국 플랫폼 규제 법안에 미국 씽크탱크 비판, "무역보복 검토해야" 주장도
아처에비에이션 세르비아와 전기 헬기 공급 협약, 2027 엑스포 공식 파트너 
노동부, SK 용인 반도체시설 건설현장 주52시간 위반·임금 미지급 적발
루시드모터스 사우디 국부펀드 지원 재확인에 17% 급등, 투자기관 "추가 상승 여력" 
화석연료 기업 32곳 글로벌 온실가스의 절반 배출, 사우디 아람코가 가장 많아
대만 이어 한국에 미국 '반도체 투자' 압박 더하나, "삼성전자 가세하면 TSMC 부담..
LG전자 인도법인 목표주가 13% 하향, 모간스탠리 "성장 속도 둔화"
국제연구진 "작년 EU 풍력·태양광 비중 30%, 처음으로 화석연료 넘어"
기아 EV5 280만원 EV6 300만원 인하, 0%대 초저금리 할부 정책 시행
NH투자 "효성티앤씨 목표주가 상향, 스판덱스 가격 반등으로 수익성 개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