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하이브, 유튜버 '앨런 치킨 차우'ᐧ넷플릭스와 차세대 팝그룹 탄생기 선보이기로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1-21 10:25: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브의 미국 법인 하이브아메리카가 세계적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손잡고 하이브의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차세대 팝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시리즈를 선보인다.

21일 하이브에 따르면 하이브아메리카는 20일(현지시각) 유튜브 쇼츠(짧은 길이 영상) 전 세계 최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각본 기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다고 밝혔다.
 
하이브, 유튜버 '앨런 치킨 차우'ᐧ넷플릭스와 차세대 팝그룹 탄생기 선보이기로
▲ 하이브 아메리카가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각본 기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다.

새 시리즈는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하이브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하이브의 K팝 제작 시스템과 제작 역량을 투입한다는 점이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4월 하이브아메리카가 앨런 치킨 차우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넷플릭스까지 합류해 진행하게 된 글로벌 프로젝트다.

앨런 치킨 차우는 “전 세계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하는 하이브 아메리카와 넷플릭스의 뛰어난 창작진들이 만나 새로운 팝 그룹을 론칭하는 획기적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팬들에게 창의적 영감과 즐거움이 담긴 스토리텔링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신 하이브아메리카 영화 및 TV 부문 사장은 “이번 시리즈는 팝 그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문화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선구자인 앨런과 함께 시청자 층을 넓히며 팬덤 구축 방식을 확장하는 혁신적 작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