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4034만 원대 횡보, 대규모 보유자 매입량 2022년 이후 최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6-01-19 08:4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4034만 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트코인을 대량 보유한 투자자들이 지난 30일 동안 많은 양을 추가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1억4034만 원대 횡보, 대규모 보유자 매입량 2022년 이후 최대
▲ 최근 30일 동안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매입량이 늘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9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38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2% 내린 1억4034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4% 내린 491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35% 하락한 2993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1.43% 내린 20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0.43%) 도지코인(-1.97%) 에이다(-1.38%)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27%) 유에스디코인(0.34%) 트론(0.42%)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래스노드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 대규모 보유자들은 지난 30일 동안 약 11만 개를 사들였다. 이는 2022년 이후 최대다.

글래스노드는 이 집계에 활용한 ‘대규모’ 보유자 기준을 비트코인 보유량 10~1천 개로 규정했다.

비트코인을 1개 미만 보유한 소액 투자자들도 투자금액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인데스크는 “소액 투자자들도 같은 기간 비트코인 1만3천 개 이상을 축적했다”며 “투자 규모와 관계없이 투자자 매입이 늘었다는 것은 시장 전반에서 비트코인 수요가 증가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MS 출신 EU 대관 전문가 영입, 규제 강화에 대응
농심 삼양식품 "K콘텐츠 열풍과 인플레이션에 수혜" 분석, 가공식품 수요 늘어
하나증권 "네오위즈 콘솔 신작 출시로 폭발적 성장 가능, 주주환원도 기대"
한국투자 "HMM 주식 중립 유지, 최대주주와 소액주주 이해 일치하지 않아"
현대글로비스, 운송선박 45척에 스페이스X 위성통신 '스타링크' 도입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2조 규모 처분, 상속세 납부·대출금 상환 목적인 듯
메리츠증권 "CJENM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 부합, 올해 영업이익 성장할 것"
NH투자 "LG유플러스 올해 영업이익 1조 회복 전망, 실적 성장 바탕으로 주주환원 기대"
하나증권 "미국 '비상전력 경매' 도입,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주목"
신세계인터내셔날 '호카'의 국내 총판 맡을 가능성, 김덕주 '어그' 성과로 계약 따낼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