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앞줄 왼쪽 6번째)이 15일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KB라이프 > |
[비즈니스포스트] KB라이프가 올해 경영 전략 방향성을 임직원과 공유했다.
KB라이프는 15일 KB라이프, KB라이프파트너스, KB골든라이프케어 등 3사 소속 임원 및 부서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KB라이프는 2026년 전략 슬로건 ‘넥스트 이즈 나우(Next is Now)’를 공식 선포했다.
이는 KB금융그룹 전략 방향인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실행 관점에서 구체화한 슬로건으로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는 경영 의지를 담고 있다.
2026년 전략 슬로건 선포와 함께 KB라이프는 16개 본부와 2개 자회사 비전과 3가지 핵심과제를 공유했다. 이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한 전사적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변화 주도적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KB라이프 임직원은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디지털 역량과 고객 중심 프로세스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최고경영자(CEO) 특강에서 “올해 그룹 전략 방향인 전환은 익숙함과 이별이고 확장은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남이다”며 “2026년에는 말이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AI 기반 일하는 문화 전환과 새로운 시장 확장으로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평생 행복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