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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거래]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76㎡ 96억으로 신고가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14 11: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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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222.76㎡(268T1㎡, 81.2평)가 96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222.76㎡ 24층 매물은 지난 13일 96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76㎡ 96억으로 신고가
▲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222.76㎡가 96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사진은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비즈니스포스트>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90억 원을 6억 원 웃돌았다.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는 최고 높이 32층, 28개동, 2444세대 규모 단지로 2009년 사용승인을 받았다. 삼성물산이 옛 반포 주공 2단지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89㎡(87T1㎡, 26.3평)~222.76㎡(268T1㎡, 81.2평)로 이뤄져 있다.

고속터미널과 반포대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어 교통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카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인근인 데다 주요 학군지에 위치해 잠원초 및 계성초등학교와도 가깝다. 

인근 래미안원베일리와 래미안원펜타스, 래미안트리니원(2026년 입주 예정) 등과 함께 반포 '래미안 벨트'를 이루는 곳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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