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DL이앤씨와 '아크로' 적용 갈등 성남 상대원2구역 2차 시공사 선정 공고, 현장설명회도 다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09 16:5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와 ‘아크로’ 적용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은 상대원2구역이 다시 입찰공고를 냈다.

9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2차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DL이앤씨와 '아크로' 적용 갈등 성남 상대원2구역 2차 시공사 선정 공고, 현장설명회도 다시
▲ L이앤씨와 ‘아크로’ 적용 여부를 두고 갈등을 빚은 상대원2구역이 다시 입찰공고를 냈다. 사진은 한 공사현장. <픽사베이>

지난해 12월2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낸 지 대략 열흘 만이다.

조합은 “1차 입찰 절차 진행 결과, 입찰 확약서 제출 업체가 없어 유찰 처리됐으며 이에 동일한 조건으로 재입찰 공고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1차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입찰참가 자격 가운데 하나로 현장설명회 개최 3일(개최일 포함) 이내에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앞서 1차 시공사 선정 공고에 따른 현장설명회가 열린 6일에는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 금호건설, 남광토건 등 4곳이 참석했다.

다만 이들 가운데 지난 8일까지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한 곳이 없었던 셈이다.

2차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에 따라 현장설명회도 오는 19일 다시 열린다. 입찰 마감은 3월6일까지로 설정됐다.

상대원2구역은 2015년 DL이앤씨가 시공권을 따낸 곳이다. 다만 DL이앤씨의 최상급 브랜드 ‘아크로’ 적용 여부를 둔 의견차가 좁아지지 않았고 조합은 시공사 재선정 공고를 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