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까사 '자주' 영업 양수 완료, 올해 매출 5천억 달성 목표 세워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1-08 10:27: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까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사업부 ‘자주’를 인수를 마무리했다.

신세계까사는 지난해 12월31일 '자주' 영업 양수 절차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자주' 영업 양수 완료, 올해 매출 5천억 달성 목표 세워
▲ 서울 강남 자주 파미에스테이션점. <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이를 통해 사업 영역을 가구 중심의 ‘공간’에서 생활용품·패션 등 ‘생활 전반’으로 확장해 나간다.

신세계까사는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소품 제조·유통 및 공간 디자인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해 매출 2700억을 기록했다. 여기에 생활잡화 브랜드 ‘자주’와 지난해 론칭한 패션 브랜드 ‘자아’가 더해지면서 올해는 매출 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포트폴리오 확대로 이사·결혼 등 명확한 수요 주기와 환율·건설 경기 등 외부 환경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상품기획·유통·마케팅·소싱 전반에서 시너지를 확대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개선해 나간다. 올해는 ‘까사미아’와 ‘마테라소’, ‘쿠치넬라’, ‘굳닷컴’, ‘자주’, ‘자아’ 등 6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플랫폼을 병행 전개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운영 기반 다지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브랜드 운영 측면에서는 △까사미아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의 유통 채널 확장 △쿠치넬라를 통한 인테리어 시공 시장 공략 △굳닷컴의 큐레이션몰 전환을 추진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양수도를 통해 외형 확대는 물론 국내 홈퍼니싱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고감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안하며 국내 홈퍼니싱 시장 판도를 새롭게 그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