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아모레퍼시픽 CES2026 참가, 혁신상 수상 및 삼성전자 협업 기술 선봬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6-01-05 16:03: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6’에 참가한다. 

아모레퍼시픽은 5일 CES에서 혁신상 수상 기술 ‘스킨사이트’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협업한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분석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CES2026 참가, 혁신상 수상 및 삼성전자 협업 기술 선봬
▲ CES2026 현장의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 <아모레퍼시픽>

혁신상 수상작인 스킨사이트는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전자피부 플랫폼이다. 피부 노화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센서 패치를 피부에 부착하면 다양한 노화 요인을 측정하고 AI 기반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 해당 기술은 베네치안 엑스포 혁신상 전시 구역에서 공개된다.

삼성전자의 ‘AI 뷰티 미러’에 아모레퍼시픽의 AI 기반 피부 분석 기술도 적용해 선보인다. 

해당 기술은 카메라 기반 광학 진단을 활용해 모공, 홍반, 색소, 주름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 45만 건 이상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스킨케어 해결책도 제공한다.

분석 결과는 미용기기 브랜드 메이크온의 ‘온페이스 LED 마스크’와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와 연계된다. 화장품 추천과 스킨케어 방법 안내 등 뷰티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기술은 윈 호텔에 위치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공개된다.

주효정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디비전 상무는 “통합형 건강수명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겠다”며 “CES에서 선보인 혁신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에게 통합적 뷰티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