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중국 샤오미 지난해 전기차 40만 대 이상 출하, 내년에 신차 2종 추가 예정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6-01-02 16:3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샤오미 지난해 전기차 40만 대 이상 출하, 내년에 신차 2종 추가 예정
▲ 중국 샤오미가 2025년 9월24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한 신제품 발표회에서 전기차 SU7 울트라를 선보이고 있다. <샤오미>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샤오미가 지난해에 40만 대가 넘는 전기차를 출하했다는 외신 집계가 나왔다. 

샤오미가 내년에 신차를 2종 추가하고 2027년에는 유럽에 진출할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샤오미는 1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지난해 12월 전기차 월별 출하 대수가 5만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중국매체 카뉴스차이나는 조사업체 데이터트래커 집계를 인용해 샤오미가 지난해 들어 11월까지 36만1625대의 전기차를 출하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샤오미가 발표한 12월분 전기차 출하량을 더하면 연간 출하량이 40만 대를 상회한다고 카뉴스차이나는 설명했다. 

카뉴스차이나는 “샤오미의 12월 전기차 출하량은 기록적”이라며 “지난해 11월에도 샤오미는 4만6249대의 전기차를 출하해 지난해보다 99.7% 성장폭을 보였다”고 전했다. 

앞서 샤오미는 2024년 3월28일 전기 세단인 SU7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이후 샤오미는 지난해 6월26일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YU7으로 라인업을 늘렸다. 

YU7은 출시한 지 6개월 동안 15만 대의 출하량을 달성했다고 레이 쥔 샤오미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전했다. 

샤오미는 내년에 전기차 2가지 신모델을 추가하고 SU7를 개선한 버전 2종도 내놓을 방침이다. 

루웨이빙 샤오미 사장은 “2027년에는 유럽에 전기차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며 “현재 독일에서 유럽연합(EU) 기준에 맞는지 인증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