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추가 부동산 대책 1월 중순 발표, 국토장관 김윤덕 "미국 출장 뒤 진행 준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6-01-02 13:2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월 중순에 부동산 추가공급대책을 발표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현판식 뒤 기자들과 만나 “1월 중 미국 출장을 다녀와서 바로 (추가 공급대책을) 진행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울과 수도권 전반을 계속해서 들여다보면서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 부동산 대책 1월 중순 발표, 국토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22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윤덕</a> "미국 출장 뒤 진행 준비"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추진본부 현판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김 장관의 미국 방문 일정을 고려하면 추가 부동산 대책 발표시점을 1월 중순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CES 참석 등을 위해 김 장관은 방미 일정을 가진다.

김 장관은 추가 대책을 두고 “서울 유휴 부지와 노후 청사 등을 중심으로 대책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로 준비하고 있다”며 “공급은 한번에 ‘짠’하고 나올 수 없는 만큼 계속해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뒤지면서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상승세를 두고는 오름폭이 줄었다면서도 완벽하게 진정되지는 않았다고 바라봤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29일 기준 한 해동안 8.71% 올랐다. 이는 2006년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기록됐다.

김 장관은 “폭등세를 보이던 10·15대책 이전보다는 상승세가 줄어든 것으로 판단한다”며 “다만 완전히 진정된 것은 아니므로 계속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