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센트럴병원에 인공지능 기반 병성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공급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12-30 17:1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웅제약이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에 인공지능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공급한다.

대웅제약은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이 시흥·안산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총 259개 전 병상에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웅제약, 센트럴병원에 인공지능 기반 병성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 공급
▲ 대웅제약이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에서 인공지능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센트럴병원에 도입된 씽크 모습. <대웅제약> 

센트럴병원은 “고령 환자 증가와 중증·만성질환 확대로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관찰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며 “기존 수기 중심의 생체신호 관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씽크는 환자의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해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AI 기반 설루션이다. 

환자는 웨어러블 기기만 착용하면 되고,= 의료진은 환자 상태 이상이나 낙상 발생 시 실시간 알림을 통해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의료진 업무 환경도 설루션 도입에 따라 반복적인 생체신호 측정·기록 부담이 줄어들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치료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김병근 센트럴병원 이사장은 “AI 기술은 의료진의 합리적 판단을 돕고 신속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도구”라며 “지역 최초 전 병상 도입을 계기로 환자 중심 의료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형 병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 본부장은 “센트럴병원의 씽크 도입은 환자 안전과 병동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전환점”이라며 “대웅제약은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병원 확산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