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K 김치 2만 포기 취약계층 2500세대 전달, 30년째 이어가는 나눔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2-17 16:0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 김치 2만 포기 취약계층 2500세대 전달, 30년째 이어가는 나눔
▲ 17일 열린 ‘SK 행복나눔김장' 전달식에서 박재한 행복나래 대표(왼쪽에서 첫 번째),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적가치(SV)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SK >
[비즈니스포스트] SK그룹이 17일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에서 ‘SK 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열었다.

SK는 김치 2만4천 포기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먹거협)와 전국 사회복지기관 539 곳과 취약계층 2501 세대에 전달한다.

소외계층에 전달되는 김장 김치는 SK가 ‘주왕산김치’와 ‘옥과맛있는김치’, ‘딤채원’ 등 사회적 기업으로부터 구매한 것으로, 이날 행사 수익금 일부는 기부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사회적가치(SV)위원장과 박재한 행복나래 대표, 윤종선 먹거협 공동대표, 이훈삼 먹거협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SK는 1996년부터 김장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해왔다. 

최근에는 사회적 기업의 김치를 이용해 기업 인지도 제고와 매출 향상을 돕고, 국내산 재료 사용과 지역 주민 고용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동섭 위원장은 “SK그룹은 30년 동안 행복나눔김장으로 사회공헌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들과 시너지를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