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2025 다양성포럼' 열어, "다양성 포용하는 문화 확장 위해 노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12-17 09:4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이 다양성 확보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행사를 연다.

롯데그룹은 17일 경기 오산에 있는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위브 유 앤 미(Weave You & Me; 너와 나를 엮다, 우리가 되다)’를 주제로 ‘2025 다양성포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그룹 '2025 다양성포럼' 열어, "다양성 포용하는 문화 확장 위해 노력"
▲ 롯데그룹이 다양성 확보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행사 '2025 다양성포럼'을 연다. <롯데지주>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임직원의 관계가 다양성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확장되면서 지속성장이 가능한 공동체로 거듭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롯데그룹은 설명했다.

올해는 그룹의 지속성장을 위해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글로벌 다양성을 상호 존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글로벌 기업의 다양성 관리 방법과 트렌드를 살펴보고 롯데칠성음료, 롯데마트 등 주요 해외법인의 실제 사례와 성과를 소개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외부 HR(인사관리) 전문가와 국내외 직원이 글로벌 다양성을 주제로 사례 연구 및 토론을 진행한다.

현장에는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과 박두환 롯데지주 HR혁신실장 사장, 계열사 HR담당 임원 및 팀장, 사내소통 담당 직원, 외국인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국내외 임직원 700여 명도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주제에 맞춰 참가자 국적의 다양성을 고려해 AI(인공지능)를 이용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그룹은 “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재들이 상호 존중하며 문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며 “앞으로도 국적, 성별, 나이, 장애 등 다양성 4개 영역에서 다양성을 포용하는 문화를 그룹 내에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강조함에 따라 2013년 다양성 존중과 차별 철폐를 명문화한 롯데그룹 다양성 헌장을 제정하고 이를 그룹 안에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여성 인재 중심의 와우포럼을 진행했으며 2021년부터는 성별과 세대, 장애, 국적으로 의미를 확장해 다양성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