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동양고속 주가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에 장중 상한가, 천일고속도 15%대 상승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11 11:2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관련주 주가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11시5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동양고속 주식은 전날보다 29.99%(1만4050원) 뛴 6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고속 주가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에 장중 상한가, 천일고속도 15%대 상승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에 동양고속 주가가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일대 모습. <연합뉴스>

주가는 12.91%(6050원) 오른 5만2900원에 장을 출발해 40여분 만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천일고속 주가도 전날보다 16.47%(6만500원) 상승한 42만2천 원을 보이고 있다.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 사업에 관한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는 앞서 11월26일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부지 60층 높이 복합개발과 관련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터미널과 본격적 사전협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면적 14만6260.4㎡에 이르는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신세계센트럴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70.49%를 보유하고 있다.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은 각각 지분 16.67%, 0.17%를 들고 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