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3846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재돌파할 것" 전망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2-03 16:29: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3846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가상화폐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회복해 ‘10만 달러(약 1억4670만 원)’ 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내놓는다.
 
비트코인 1억3846만 원대 상승, 전문가들 "10만 달러 재돌파할 것" 전망
▲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낙관론이 제기된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3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4시2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3.81% 오른 1억384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5.24% 오른 455만5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4.51% 오른 326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6.64% 오른 2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3.58%) 도지코인(5.66%) 에이다(8.87%)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47%) 유에스디코인(-0.40%) 트론(-0.48%)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주말 동안 급락한 비트코인 가격이 9만3천 달러(약 1억3648만 원) 수준을 회복하자 다시 낙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가상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는 “9만2천 달러(약 1억3501만 원)를 안정적으로 돌파하는 게 10만 달러를 향한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닉 럭 LVRG리서치 이사도 코인텔레그래프에 “비트코인 회복력이 올해 후반 빛을 발할 것”이라며 “몇 달 안에 10만 달러에 다시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럭 이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금리를 낮출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늘어나는 등 거시경제적 호재가 발생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