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현대차증권 "유니드 목표주가 하향, 올해 영업이익 예상보다 부진"

박창욱 기자 cup@businesspost.co.kr 2025-12-03 09:2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칼륨계 화학제품 세계 선두기업인 유니드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됐다.

올해 영업이익이 애초 예상보다 부진할 것으로 추정된 점이 반영됐다. 다만 내년부터는 원재료가 상승분이 제품 가격에 반영되면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차증권 "유니드 목표주가 하향, 올해 영업이익 예상보다 부진"
▲ 현대차증권이 애초 예상보다 올해 영업이익이 부진할 것으로 추정되는 점을 들어 유니드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현대차증권은 유니드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9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전날 유니드 주가는 6만4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유니드는 4분기 영업이익 144억 원을 낼 것"이라며 "3분기(305억 원)보다 후퇴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적 부진 원인으로 4분기 비수기에 따른 영향과 한국 공장의 연차정비 등이 꼽혔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947억 원으로 1천억 원 안팎일 것이라는 애초 예상과 달리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산됐다.

다만 강 연구원은 "2026년에는 원재료 염화칼륨 인상분이 점진적으로 제품 가격에 반영돼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내년 영업이익은 100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창욱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