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서울시민 3천명 조사, 김민석 47.2% vs 오세훈 34.9%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12-01 12:09: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서울시민 3천명 조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04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민석</a> 47.2% vs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34.9%
▲ 여론조사꽃이 1일 발표한 김민석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 결과.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석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김 총리가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1일 발표한 김 총리와 오 시장의 서울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김 총리 47.2%, 오 시장 34.9%로 집계됐다. '그 외 다른 인물'은 1.1%, '투표할 인물이 없다' 14.9%, '모름·무응답'은 1.9%였다.

권역별로 모든 권역에서 김 총리가 오 시장을 앞섰다. 김 총리는 모든 지역에서 40% 이상으로 집계됐다. 특히 동북권(강북구·광진구·노원구·도봉구·동대문구·성동구·성북구·중랑구)에서는 51.4%로 집계되며 다른 지역에 비해 높게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김 총리가 50대(68.6%)와 40대(62.3%), 60대(45.7%), 30대(43.1%)에서 오 시장을 앞섰다. 반면 오 시장은 20대(39.5%)와 70세 이상(53.8%)에서 우세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김 총리 48.4%, 오 시장 29.8%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82.3%가 김 총리를 지지한 반면 보수층의 71.1%는 오 시장을 지지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771명, 중도 1300명, 진보 752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19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189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11월24일부터 11월27일까지 서울특별시 만 18세 이상 남녀 3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다.

2025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