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롯데 12월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 시작, 12개 계열사·30여 개 직무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11-30 13:4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이 12월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은 채용 계획이 있는 계열사들의 전형 시작일을 3월, 6월, 9월, 12월에 맞춰 진행하는 롯데의 채용 방식이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MD) 등 3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롯데 12월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 시작, 12개 계열사·30여 개 직무
▲ 롯데가 12월1일부터 예측가능한 수시채용을 실시한다. <롯데>

롯데홈쇼핑은 실무 중심 전형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PD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한다.

지난해 6월부터 도입된 해당 전형은 실무 수행 역량과 직무 비전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일반 전형과 달리 직무 관련 본인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를 1차로 평가하고 이후 현장 오디션 과정에서 직무 역량을 검증한다.

롯데는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대외 소통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3월과 9월에 수도권 주요 대학 리쿠르팅에 참석해 그룹에서 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알리고, 6월과 12월에는 각 계열사 인사담당자와 현직자가 참여하는 잡카페를 개최해 대학생·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직무 관련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회사는 12월1일과 4일 두 번에 걸쳐 롯데월드타워와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5 윈터 롯데 잡카페’를 개최한다.

서울에서는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등 20개 계열사·25개 직무의 채용담당자와 현직자들이, 부산에서는 롯데자이언츠, 롯데월드, 롯데GRS 등 10개 계열사·14개 직무의 채용담당자와 현직자들이 참여한다.

행사장에 계열사 홍보 부스를 마련해 롯데의 사업 현황과 인재상을 소개하고, 명사 강연·채용설명회·1:1 직무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부 전문가의 자기소개서 컨설팅과 채용 상담 등도 진행한다.

롯데 관계자는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과 잡카페를 연계해 취업준비생들이 롯데의 직무 환경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관련 실질적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