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광주은행 10억 규모 직원 횡령 내부감사로 적발, 관련인 형사고소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1-19 16:5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B금융 광주은행에서 직원 횡령 사건이 적발됐다.

광주은행은 2023년 5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직원이 대출금 이자 등을 횡령하는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광주은행 10억 규모 직원 횡령 내부감사로 적발, 관련인 형사고소
▲ 광주은행이 직원 횡령 사실을 적발해 19일 공시했다.

지역개발 관련 부서 직원 A씨는 해당 기간 10억6400만 원을 횡령했다.

이 가운데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손실 예상 금액은 9억900만 원으로 추산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광주은행 투자금융지원팀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이자율을 자체 점검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적발됐다.

광주은행은 이 직원 대상으로 대기 발령 인사 조치를 취하고 형사고소도 진행했다. 내부 감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

광주은행은 감사 결과에 따라 시스템상 미비점을 개선 및 보완하고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금융 윤리 교육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