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경찰 KT 해킹사고 증거 은폐 의혹 수사, 판교·방배 사옥 압수수색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11-19 10:1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찰이 KT가 해킹 사고 관련 서버를 폐기해 증거를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수사관 20여 명을 동원해 KT 판교 사옥과 방배 사옥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경찰 KT 해킹사고 증거 은폐 의혹 수사, 판교·방배 사옥 압수수색
▲ 19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KT 해킹 사고 관련 서버를 폐기해 증거를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19일 오전 KT 판교 사옥과 방배 사옥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경찰은 압수물을 통해 KT에서 해킹 사고 처리 과정에서 고의로 서버를 폐기한 정황이 있는지를 살펴본다는 방침을 세웠다.

경찰은 이번 사안을 총괄자로 알려진 황태선 KT 정보보안실장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에서 서버를 폐기했다는 의혹이 일자 10월2일 경찰에 KT에 대한 수사의뢰를 요청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