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동서발전 울산발전소 사고 현장 수색 난항, 사망 1명·사망 추정 4명·실종 2명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1-07 11:26: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매몰된 7명 가운데 1명이 사망했고 4명은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7일 발전업계와 울산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사고 당일인 전날 구조물이 낀 채 발견된 2명 가운데 1명이 이날 오전 4시53분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동서발전 울산발전소 사고 현장 수색 난항, 사망 1명·사망 추정 4명·실종 2명
▲ 전날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로 매몰된 7명 가운데 1명이 사망했고 4명은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사진은 7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구급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매몰자를 이송하는 모습. <연합뉴스>

다른 1명은 소방대원 및 의료진 접근이 어려워 정확한 확인이 어렵지만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7시 34분부터 8시 52분 사이에 매몰자 3명을 추가로 발견했는데 이들도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추가 발견자들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2명을 대상으로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매몰 지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무너진 철재 구조물과 자재 등이 촘촘하게 얽혀 공간이 협소하고 소방대원들이 일일이 손으로 장애물을 헤치며 진입을 시도하고 있어 인명 수색과 구조가 어려운 상태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구조견, 음향탐지기, 내시경 카메라, 열화상 카메라 등 가용 수단을 모두 동원해 매몰자를 찾고 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