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산업부·해수부, 'AI 완전 자율운항선박' 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1-06 16:2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고 ‘인공지능(AI) 완전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10월2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키로 의결됐다.
 
산업부·해수부, 'AI 완전 자율운항선박' 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인공지능 완전자율운항 선박 기술개발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키로 결정했다. 사진은 2024년 3월 한국형 자율운항선박 시스템을 실증을 수행한 1800TEU급 컨테이너선. <해양수산부>

사업의 목표는 국제해사기구(IMO)의 ‘레벨4’ 수준의 기술수준을 확보하는 것이다. 

국제해사기구는 자윤운항선박의 수준을 △선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1단계’ △선원이 승선한 상태로 원격제어로 운항하는 ‘2단계’ △선원이 승선하지 않고 원격제어로 운항하는 ‘3단계’ △완전 무인 자율운항 ‘4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IMO는 향후 2032년까지 자율운항선박의 국제표준을 마련할 예정으로, 이에 대응해 한국 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총 1603억 원을 투입해 레벨3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결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32년까지 6034억 원을 투입 △무인 항해 △기관 자동화 △운용 기술 △검·인증과 실증 기술 개발 등 ‘레벨4’ 자율운항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선다.

시장조사기관 에이큐트마켓리포트의 2022년 보고서에 따르면 자율운항선박 시장 규모는 2032년 1805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