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K-UAM' 2단계 실증 사업서 교통관리·운항통제 수행 성공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1-03 10:5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K-UAM' 2단계 실증 사업서 교통관리·운항통제 수행 성공
▲ 대한항공, 인천공항공사, KT,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등 'K-UAM 원팀' 5개사 관계자들이 2단계 실증 사업 수행 완료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목표로 운용 안정성을 검증하고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실증 사업이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 KT,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등과 'K-UAM 원팀' 컨소시엄을 이뤘다.

이번 실증은 수도권 상공에서 UAM 통합 운영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검증한 국내 첫 사례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 2단계 실증 사업은 지난달 16일부터 31일까지 12일간 인천 서구~계양구 아라뱃길 실증 사업 구역(공역 면적 44.57㎢)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인천국제공항공사, KT와 국내 최초 도심형항공교통 교통관리 실증 사업자 지위를 획득한 뒤 교통관리·운항통제 주관사로 참여했다. 

회사는 △도심지에서 저고도 비행으로 생기는 위험 저감 △다른 교통관리 시스템과의 상호 관제권 이양 △ 비정상 상황에서의 운용 안정성 확보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이번 실증에서 자체 개발한 운항스케쥴 관리 시스템 ‘ACROSS’의 성능을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ACROSS가 기체의 비행경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흐름을 최적화하고 비상 상황에서 대체경로를 제공했다는 것이다.

앞으로 국토부가 주관하는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ACROSS' 시스템 자동화를 포함한 고도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