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I그룹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90% 인수계약 체결, 1107억 규모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10-31 18:0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상상인저축은행이 KBI그룹을 새로운 대주주로 맞는다.

31일 금융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KBI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KBI그룹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90% 인수계약 체결, 1107억 규모
▲ 상상인저축은행이 KBI그룹에 인수된다. <상상인저축은행>

KBI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약 90%를 1107억 원에 인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머지 지분 10%는 상상인그룹이 보유한다.

금융당국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거치면 인수가 최종 확정된다.

상상인저축은행은 대주주가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으면서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금융회사 대주주 적격성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10% 이상 지분을 보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 

KBI그룹은 7월 라온저축은행도 인수했다. 상상인저축은행까지 2개 저축은행을 운영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금융사업을 확장할 채비를 갖췄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