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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2차 전용 161.19㎡ 4층 86억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10-30 1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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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압구정 3구역의 현대2차 아파트 전용면적 161.19㎡가 86억 원에 거래됐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2차 아파트 전용면적 161.19㎡ 4층 매물은 최근 86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 3구역 현대2차 전용 161.19㎡ 4층 86억
▲ 압구정 3구역의 현대2차 아파트 전용면적 161.19㎡가 86억 원에 매매됐다. 압구정 3구역 위치도. <서울시>

같은 면적 기준 최근 실거래가 85억 원(7월, 4층)보다 1억 원 높지만 종전 최고가 90억 원(4월, 10층)보다는 4억 원 가량 낮다.

압구정 현대1·2차 아파트는 최고 높이 15층, 13개동, 960세대 규모 단지로 1976년 준공됐다. 용적률은 224%, 건폐율은 19%다.

인근 압구정 현대 3~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현대빌라트, 대림아크로빌 등과 함께 압구정 3구역으로 묶여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압구정 3구역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 1~6구역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최고 70층, 5175세대 규모 단지로 재건축이 계획돼 있다.

이날 재건축 건설사업관리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미글로벌을 선정했다.

일부 필지가 건설사 및 서울시 소유로 확인돼 사업 추진이 늦어질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등기오류 등으로 발생한 문제인만큼 재건축 조합이 소송을 제기했을 때 승소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는 현대건설이 토지 소유권을 두고 법원의 화해권고를 받았지만 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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