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인권 중심 AI 디지털 거버넌스 논의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10-19 11:2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인권 중심 AI 디지털 거버넌스 논의
▲ 차호범 SK텔레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를 방문한 팀 엥겔하르트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인권담당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K텔레콤 >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국제기구와 인공지능(AI) 시대 인권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SK텔레콤은 유엔(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AI 거버넌스 체계를 소개하고 인권을 중심으로 한 AI 구현 및 디지털 거버넌스를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차호범 SK텔레콤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팀 엥겔하르트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인권담당관 등 관계자들에게 지난해 자체적으로 수립한 ‘AI 거버넌스 기본원칙(T.H.E AI)’과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AI 거버넌스 포털’ 등을 소개했다.

SK텔레콤의 AI 기본원칙은 △통신기술 기반의 신뢰(by Telco) △인류 복지와 포용(for Humanity) △윤리적 책임과 투명성(with Ethics) 등을 의미한다.

AI 거버넌스 포털은 위험을 진단하고 대처하기 위한 내부 평가 시스템이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SK텔레콤이 자체 원칙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서비스 모든 생애주기에서 위험을 식별하고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차 책임자는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려면 단단한 AI 거버넌스 체계가 꼭 필요하다”며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UNGPs) 등에 부합하고 믿을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