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금호건설 환경디자인 기업과 맞손, 아테라 단지 친환경 조경 확대

조수연 기자 ssue@businesspost.co.kr 2025-10-17 11:40: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건설 환경디자인 기업과 맞손, 아테라 단지 친환경 조경 확대
▲ 금호건설이 지난 16일 환경 디자인 전문기업 ‘라디오비(RadioB)’와 업사이클 조경시설물을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호건설>
[비즈니스포스트] 금호건설이 환경 디자인 전문기업과 손잡고 친환경 주거 조성에 힘쓴다.

금호건설 지난 16일 환경 디자인 전문기업 ‘라디오비(RadioB)’와 업사이클 조경시설물을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라디오비는 버려진 자재를 활용해 초고성능 콘크리트와 3D 프린팅 기반 휴게시설을 제작하는 업체다.

금호건설과 라디오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 디자인 개발에 공동 참여한다.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버려진 자재를 조경시설물 제작에 활용한다.

금호건설은 자체 조경 브랜드인 ‘아트시스(Artsis)’가 도입된 주거단지에 친환경 조경시설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폐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시설물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테라와 강원도 강릉시 교동 아테라 단지에 현재 도입돼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라디오비와 협력을 통해 버려지는 자원을 가치 있는 공간 자산으로 되살리겠다”며 “자연과 사람, 공간의 조화를 고려하는 아테라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친환경 조경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