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9월 ICT 수출 반도체 덕에 '역대 최대', 무역흑자도 역대 2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10-14 14:46: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9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출액이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으로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9월 ICT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수출액은 254억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과 비교해 14.0%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치다.
 
9월 ICT 수출 반도체 덕에 '역대 최대', 무역흑자도 역대 2위
▲ 9월 정보통신기술 분야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9월 반도체 수출액은 166억2천만 달러로 나타나 지난해 9월 대비 21.9% 증가했다. 8월에 이어 2달 째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디스플레이 수출은 19억2천만 달러로 지난해 9월 대비 1.3% 늘었다. 

IT기기에 OLED 패널 적용이 확대되고 휴대폰, 노트북 등의 전방산업 수요가 일부 회복되면서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과학기술정보부 측은 설명했다.

통신장비도 미국의 전장용, 인도의 기지국 장비 수요에 힘입어 수출이 증가했다. 

반면 휴대폰은 부품 수출 부진으로 10억7천만 달러로 지난해 9월과 비교해 23.6% 감소했다. 

완제품 컴퓨터·주변기기 수출액은 14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보조기억장치(SSD) 수출이 지난해 급증했던 기저효과로 인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1% 감소했다. 

지난달 ICT 수입액은 137억8천만 달러로 지난해 9월 대비 10.4% 증가했다. 

이에 무역수지는 116억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월간 최대 흑자로 역대 2위로 나타났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