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케이뱅크 '을지로4가역'에 회사 이름 병기 계약, 인터넷은행 첫 사례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10-14 10:46: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가 서울 지하철역 역명병기로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처음으로 서울교통공사와 을지로4가역 역명병기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뱅크 '을지로4가역'에 회사 이름 병기 계약, 인터넷은행 첫 사례
▲ 케이뱅크가 을지로4가역 역명병기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예시 이미지. <케이뱅크>

이번 계약에 따라 을지로4가역은 12월부터 ‘을지로4가(케이뱅크)’로 병기돼 지하철 안내 표지, 전동차 안내 방송, 노선도 등 교통 안내 매체에 노출된다. 계약기간은 2028년 말까지 3년이다.

케이뱅크는 사옥이 있는 을지로 지역 상징성을 활용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을지로는 금융기관과 주요 기업 본사가 밀집한 서울 도심 핵심 업무지구다. ‘힙지로’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젊은 세대와 직장인들이 활발히 찾는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을지로4가역은 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다.

케이뱅크는 이번 역명병기 외에도 인터넷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자체 브랜드 ATM을 운영하며 고객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젊은 감성과 활력이 살아 있는 을지로에서 역명병기를 해 신선하고 세련된 인터넷은행다운 이미지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케이뱅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