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토스뱅크-경남은행 협업 '공동대출' 상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뽑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0-02 10:3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 공동대출 상품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토스뱅크는 경남은행과 함께 준비해온 공동대출 상품이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토스뱅크-경남은행 협업 '공동대출' 상품,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로 뽑혀
▲ 토스뱅크와 경남은행이 손잡고 내놓은 공동대출 상품이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공동대출은 토스뱅크와 경남은행이 협의한 비율에 따라 공동으로 대출 재원을 출원해 실행하는 상품이다. 

토스뱅크는 대출 실행에 따른 전반적 운영을 담당한다. 공동대출은 토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토스뱅크 앱에서 원리금 수납과 각종 증명서 발급, 고객 상담 등 대출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토스뱅크는 앞서 2024년 8월 광주은행과 공동대출 상품인 ‘함께대출’을 출시했다. 올해 9월 말 기준 함께대출 공급금액은 1조2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공동대출은 토스뱅크의 디지털역량과 경남은행의 지역 기반 신용관리 경험이 결합된 혁신 상품”이라며 “더 좋은 금리와 한층 높아진 접근성을 바탕으로 고객에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