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강북구 최대 정비사업' 미아2구역 재개발 속도, 오세훈 "집중 지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9-24 16:0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 '강북구 최대 정비사업' 미아2구역 재개발 속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623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세훈</a> "집중 지원"
▲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위치도. <서울시>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강북구 최대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미아2구역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4일 오세훈 시장이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26호)의 첫 적용 사업장인 미아2구역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안정적 사업추진을 위한 방안을 직접 설명했다고 밝혔다.

재정비촉진사업 규제철폐(36호)는 기준용적률을 20%에서 최대 30%까지 높이고 법적 상한용적률을 기존 1.0배에서 1.2배까지 확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에 미아2구역은 먼저 촉진계획 변경절차에 돌입했다.

오는 26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하고 있는 변경안은 용적률을 261%에서 310%로 상향하고 주택공급을 기존 3519세대에서 4003세대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북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정비사업장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미아2구역이 속한 미아동 일대는 2000년대 초 뉴타운 지정을 통해 사업이 진행됐지만 2012년 이후 ‘뉴타운 출구전략(구역 해제 제도)’으로 해체 갈등이 있었고 최근 사업여건 악화로 진척이 더뎠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오 시장은 ”미아2구역에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은 없다’는 강력한 의지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