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숨고르기'에 3440선 약보합세, 코스닥은 860선 상승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9-19 10:2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소폭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42%(14.54포인트) 내린 3446.76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장중 '숨고르기'에 3440선 약보합세, 코스닥은 860선 상승
▲ 19일 오전 장중 코스피지수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0%(0.07포인트) 낮은 3461.23으로 출발해 하락폭을 늘리고 있다.

전날 상승에 따른 피로감에 주말을 앞둔 관망 심리가 더해지며 숨고르기 흐름이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0.2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48%) 나스닥종합지수(0.94%) 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보험성 금리 인하 단행 이후 연내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됐다”며 “엔비디아의 인텔 50억 달러 지분 투자 소식이 반도체 업종 전반에 호재로 인식 되면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각각 2140억 원어치와 46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241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리고 있다.

현대차(-2.17%) 기아(-1.37%) KB금융(-1.11%) HD현대중공업(-1.00%) 삼성전자(-0.99%) 삼성전자우(-0.93%) LG에너지솔루션(-0.71%) 삼성바이오로직스(-0.49%) SK하이닉스(-0.14%) 등 9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8%)는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1%(3.54포인트) 오른 860.65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87억 원어치와 11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57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4.99%) 삼천당제약(4.15%) 리가켐바이오(3.25%) 알테오젠(1.37%) 펩트론(0.69%) 파마리서치(0.49%) 등 6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에코프로비엠(-1.46%) 레인보우로보틱스(-1.35%) 에코프로(-0.59%) 등 3개 종목 주가는 하락세다.

HLB(3만9650원)는 전날 가격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6원 오른 1388.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