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무신사, 중국 온라인 플랫폼 '티몰'에 공식 온라인 플래그십 매장 열어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9-19 10:2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다.

무신사는 19일 중국의 대형 온라인 쇼핑몰 ‘티몰’에 공식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무신사, 중국 온라인 플랫폼 '티몰'에 공식 온라인 플래그십 매장 열어
▲ 무신사가 중국 온라인 쇼핑몰 티몰에 공식 입점한다. <무신사>

무신사와 중국 스포츠 용품 기업 안타그룹이 합작해 세운 법인인 ‘무신사상해상무유한책임공사(무신사차이나)’는 중국 현지에서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와 자체 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를 선보인다.

무신사스탠다드는 19일 티몰 플래그십 매장을 열고 인기 제품 280여 종을 판매한다. 연말까지 상품군을 400종 이상으로 확대한다.

무신사 스토어의 티몰 플래그십 매장은 10월 중순 개장한다. 무신사는 올해 안에 입점 브랜드를 50여 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현지 고객 특성을 고려한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중국 현지 배송 체계도 구축했다. 현지 고객은 K-패션 브랜드 상품을 분실이나 가품 위험 없이 주문 후 48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

무신사차이나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플래그십 매장은 한국의 경쟁력 있는 신진 브랜드를 중국 젊은 세대에게 소개하는 출발점”이라며 “무신사가 축적해온 경험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K-패션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