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6046만 원대 횡보, 전문가 "내년까지 가상화폐 강세장 지속"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9-15 08:5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6046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가상화폐 강세장이 다음 해까지 이어지며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에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6046만 원대 횡보, 전문가 "내년까지 가상화폐 강세장 지속"
▲ 2026년까지 가상화폐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5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8시4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10% 내린 1억6046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85% 내린 640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57% 내린 4214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65% 내린 33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0.46%) 도지코인(-3.25%) 에이다(-3.96%)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43%) 유에스디코인(0.43%) 트론(0.21%)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창업자는 인터뷰에서 “지금의 가상화폐 강세장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아서 헤이즈는 가상화폐거래소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이자 업계 전문가로 평가된다.

헤이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재정 지출 프로그램이 아직 본격화하지 않았으며, 2026년 중반 이후 시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통상 시장 유동성이 완화되면 차익 실현 기대감에 가상화폐 등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

그는 “통화정책 완화로 화폐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점에서 봤을 때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매력은 더 뚜렷하다”고 짚었다.

또 정부와 중앙은행은 경제 성장이 둔화할 때마다 화폐 발행을 늘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이에 따른 통화 가치 하락을 고려하면 가상화폐 강세장은 2026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