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차증권 상반기 순이익 400억,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수준보다 많아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7-24 17:1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차증권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증권은 24일 영업실적 공시(잠정)을 발표하고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4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 상반기 순이익 400억, 반년 만에 지난해 연간 수준보다 많아
▲ 24일 현대차증권이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59.1%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전체 당기순이익(362억 원) 보다도 많다.

현대차증권 상반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66.1% 증가한 541억 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으로 살펴보면 2분기 당기순이익은 2024 2분기 대비 38.5% 늘어난 207억 원, 영업이익은 39% 증가한 270억 원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2024년 말 2.8%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5.9%(연 환산 추정치)로  개선됐다.

현대차증권이 올해 1월 밸류업 공시에서 제시한 올해 ROE 목표치 4%를 크게 상회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세일즈앤트레이딩(S&T), 리테일, 투자은행(IB) 등 ‘삼각편대’의 고른 수익성 확보가 상반기 호실적의 비결”이라며 “하반기에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함께 게임체인저 역량 확보와 비즈니스 체질 개선 지속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